살아갈 거야 너가 절대 모르게 You will never understand 들추지 말아 줘 깊은 곳의 pain 또다시 여기에 보기 싫어 너의 뒷모습 again Yea I bet that 이제부터 정말 change 괜히 깊어졌어 다시 시작해 You will never understand 너 생각을 나는 7 days of week Prolly 사랑하는 거겠지 눈에 밟혀 너와 걸어왔던 길 그리워하는 거겠지 배웠잖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법 난 찾았던 것 같아 우리의 같은 점을 알잖아 너랑 음악 말고 난 아는 것도 알잖아 너랑 음악 말고 난 하는 것도 아팠던 기억들은 가슴 한구석 묻고 줄어버린 question 덜 아프기 위해서 이제는 놓아야겠어 아마 이게 최선이겠지 날 위해서 살아갈 거야 너가 절대 모르게 You will never understand 들추지 말아 줘 깊은 곳의 pain 또다시 여기에 아파할 거야 너가 절대 모르게 피었으니 이제 져야 하는 때 다신 보지 말잔 너의 말은 꽤 지울 수 없는 pain 지울 수 없지 pain 너가 떠난 뒤로 나는 매일 bad 어떡해 나의 내일 다시 찾아야겠어 너를 절대 너 때문이잖아 벌어진 우리 사이 펜을 못 잡아 온통 너 얘기니까 너 때문이잖아 벌어진 우리 사이 감춰야겠지 나를 위해서 나아가야겠지 나를 위해서 떠나야겠지 너를 피해서 떠나야겠지 너를 피해서 살아갈 거야 너가 절대 모르게 You will never understand 들추지 말아 줘 깊은 곳의 pain 또다시 여기에 아파할 거야 너가 절대 모르게 피었으니 이제 져야 하는 때 다신 보지 말잔 너의 말은 꽤 지울 수 없는 pain 이미 멀어진 사이 빠르게 쳐버린 bye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널 보냈나 봐 찢어진 사진을 봐 망가진 우리를 봐 영원할 줄 알았나 봐 그건 흔한 착각이었잖아 You're gone & I keep run 받은 그대 총애 Shot by a gun Still sneaking at your front door 참아내야겠지 도망치는 것도 아파하는 것도 깊숙이 pain killin' me 그런 말투는 killin' me, twice 우린 꽤 어울렸겠지 그게 더 아픈 거겠지 right 살아갈 거야 너가 절대 모르게 You will never understand 들추지 말아 줘 깊은 곳의 pain 또다시 여기에 아파할 거야 너가 절대 모르게 피었으니 이제 져야 하는 때 다신 보지 말잔 너의 말은 꽤 지울 수 없는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