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품에 안았던 난 이제 너무 변했어 난 너무 변했어, woah-oh-oh-oh 네게 사랑한다 매달리던 나는 떠났어 진짜 난 떠났어, woah-oh-oh-oh 네 생각은 하루에 두 번도 난 안 해 잊었냐는 친구 말에 장난해? 매일 밤엔 여자들과 pop a 샴페인 젖은 술에 내 눈물 티 안 나게 모든 게 변했지만 너와 맞던 바람 불면 전부 제자리로 다 돌아가 버릴 것 같아 왜 넌 (왜 넌) 사랑 (사랑) 스러운 미소마저도 (oh)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오랫 (오랫) 동안 (동안) 나를 잊고 지낸다는 넌 (oh)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wow ♪ 너의 품을 떠나고 난 미칠 듯이 아팠어 난 너무 아팠어, oh-oh-ooh-woah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던 네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어, oh-oh-ooh-woah 여전히 그대로 난 그 자리에 애써 살고는 있어 난 가릴게 없었어 널 잊으려고 별걸 다 마시고 뻗었던 밤 넌 날 잘 알잖아 모른 척은 말아 (oh-oh) 네가 모르면 누가 알아 대체 이런 날 왜 넌 (왜 넌) 사랑 (사랑) 스러운 미소마저도 (oh)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오랫 (오랫) 동안 (동안) 나를 잊고 지낸다는 넌 (oh)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