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6부터 매일 기도해 이뤄낸 기적 여전히 피곤해 밤마다 기절 But 벌이는 bigger 올라왔지 위로 날 까는 놈 늘어나 성공의 기본 내 나이 걔네의 유일한 keyword 애 키울 나이에 내 덩치 키워 배 아픈 새끼 신음까지 키워 넘치는 수위에 잼민이 위험 내 이름 옆엔 붙어 최초 근데 자랑은 안 해 그건 최저 내 야망 최고 아니면은 안 쳐줘 순위와 상들은 그저 날 따라서 회전 음악과 돈 사이 내 위치는 center 귀 얇은 새끼들 딴 길로 샜어 돌아왔을 땐 안 통해 센 척 Pussy나 빨아 난 돈으로 세척 싸구려 향수로 가렸던 몸 이젠 씻지 않아도 향기가 나 봄 매일 벌떼같이 월화수목금토 쏴서 내 친구들은 안 써 돈 냄새 맡은 벌레 같은 놈들 훔치려 발악하지 내 통장의 공 내 이름 팔아 계약 따내려 했던 그 새끼 좆까라고 박았지 못 내 앞날은 걱정 말 길 풀리는 일만 해 두루마리 내 실력은 안타는 후룸라이드 기복 없이 계속 위 구름다리 내 hater들에겐 미안하지 평생 날 까봤자 결국엔 도로아미 난 말했던 대로 올라왔고 내려가는 법을 몰라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난 증명에 수명 다 써버려 니네 속 다 보여 투정 갖다 버려 쿨하게 까는 척 가여워 내가 돈 버니 고까워 내 밥그릇 갖다 줘도 수저 탓 하면서 떠먹을 의지도 없어 그저 욕심만 커서 질투만 해 먼저 멋쩍어 난 보여줬을 뿐 내 적성 아래서 위 하나만 찍어 간단하지 성공의 비법 살아남기 부정적인 pistol 피해서 fisherman 처럼 기다려 기회 물 때까지 다 비웃어도 끝엔 누가 해 김치 들려 헛기침 보란 듯 뒷짐 손가락 놀리던 새끼들 뒤집어 TT 굶주리던 배에 이젠 기름때 주름 없이 늘어나 허리둘레 또 몇 대 몇 계산기 두드릴 때 난 국세청과 나눠 벌어들인 pay Independent lady 걱정 안 해 때려 박은 돈 payback 없을 때도 늘 꼬라박은 game에 뭐가 두렵겠어 내 정신은 AM 새벽처럼 깨있네 왜 아직 혀 길어 말만 배고픈 놈들 찬밥 더운밥 가릴 때 나는 그냥 씹어 테이블에 앉아본 적도 없는 놈이 회의적인 태도로 다 씹어 네가 원하는 기적 제발 이뤄지길 빌어 내 벌스가 위로되길 like SINCE 16부터 매일 기도해 이뤄낸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