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김수철 - 내일 şarkı sözleri

Sanatçı: 김수철

albüm: 못다핀 꽃한송이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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