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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Ye Rin - Fishbowl şarkı sözleri

Sanatçı: Woo Ye Rin

albüm: Fishbowl


안녕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오늘도 네 덕에 숨을 쉬어 하나 둘
반가워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네가 주는 끊임없는
애정을 먹고살아
자유롭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사라지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나의 주변 모든 것이
사라져 갈 즈음
네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 있을 즈음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또 까맣게 물들어
어항 속에 갇혔어
안녕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이곳은 너무 북적거려요 하나 둘
Goodbye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네가 주는 애정에도 자꾸
배가 고픈걸
자유롭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사라지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나의 주변 모든 것이
사라져 갈 즈음
네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 있을 즈음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또 까맣게 물들어
어항 속에 갇혔어
One, two, three, four
♪
나의 주변 모든 것이
사라져 갈 즈음 (yeah)
네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 있을 즈음
조용하던 머릿속은
하얗게 또 까맣게
이렇게 또 복잡해져
하얗게 또 까맣게 물들어
어항 속에 갇혔어
안녕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시간이 정말 약인가 보네요 tic toc
안녕 난 네 맘속에
살던 작은 물고기 (hmm,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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