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lwyd - 여전히 난 말야 (남) şarkı sözleri

Sanatçı: Llwyd

albüm: 99초 프로젝트 [여전히 난 말야]


네 손을 잡을 때
내게 전해지는 온기
이제는 서서히
식어가는 것 같아
예전과 다르게
자꾸 부딪히는
우리 사이가
불안하기만 해
여전히 난 말야
달라진 건 없어
너를 많이 사랑해
다만 설레임보다는
편한 느낌인가 봐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았었는데
서로가 바라고 더 원하고
맘이 커져갈수록
우리를 멀어지게 해
난 말야
더 잘해 주고 싶어
영원히 함께이고 싶어
시간이 필요하단
그 말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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