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GWANA - ketchup gochujang bibimbap şarkı sözleri

Sanatçı: GWANA

albüm: ketchup gochujang bibimbap


밥 밥 밥 밥
고추장
내일이 되었는데
내 일은 계속되네
왠지 허전한 마음은
라면으로 아 없네
즉석밥 레인지 돌려
그릇에 버터 넣고
어디 보자
어디 보자
아니 계란도 없네
일단 밥 넣어
녹아내리는 버터 냄새가
새벽바람 타고 들어와
고추장만으로는 뭔가 심심해
그래 상큼 달달 케찹 넣고 비벼
케찹 고추장 비빔밥
꾸덕꾸덕 밥을 수저로 푹 퍼
입술을 끈적히 스쳐 넘어간다
꿀떡 구석구석 퍼지는 즉시
눈동자 커지는 맛 매콤한 고추장
짭짤하게 쫙쫙 감기는
버터의 고소함
그 위를 톡 쏘는 케찹
한잔 먹다 보면 목 타
한잔 콜라 크 좋다
난 맛을 몰라
강된장보다 새콤달콤 간단한 맛 케찹이 더 좋아
아직도 초딩 입맛
어제 같아 고딩 때 일이 다
좋아서 놀리던 그 애의 이마
정신 차려 새벽 감성 빠지지 마
점점 커지는 포만감에 정신이 들어
이 시간에 왜 비벼 먹었을까
힘내서 할 일이라도 잘 끝내야지
근데 왜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걸까
너무나 위험해
새벽 케찹 고추장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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