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TIKITIK -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şarkı sözleri

Sanatçı: TIKITIK

albüm: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넌 밉고 난 쪽팔린다
뭘 이런 걸 다 사 왔어 할지
헉 뭐야 고마워 할지
아이 됐어 할지
고민했잖아
멋대로 튀어나온 손
다시 거꾸로 돌아가는 게 더
곤란하잖아 이럴 바엔
체조하기 (체조하기)
악수하기 (악수하기)
옆에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손금 자랑하기
마법 쓰기 (마법 쓰기)
까꿍하기 (까꿍하기)
방금 빗방울 떨어진 거 아니냐고
날씨 걱정하기
뭐든 상관 없지
다신 볼 일 없을 테니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Ah 손뼉을 칠까 미친 척 춤을 추면서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이건 무슨 소리
고이 지켜왔던 우리 우정
잘게 쪼개지는 소리
넌 밉고 난 쪽팔린다
넌 밉고 난 쪽팔린다
명상하기 (명상하기)
보리보리쌀 (보리보리쌀)
나 주는 줄 알고서 손 내밀었다고
말하고 웃으면 더 돌이킬 수 없으니까
그림자 놀이 (그림자 놀이)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손등을 뒤집고 관절을 꺾어서
영차 포크레인
떠난 손이 속삭인다
너 뭐 되냐고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Ah 손뼉을 칠까 미친 척 춤을 추면서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이건 무슨 소리
고이 지켜왔던 우리 우정
잘게 쪼개지는 소리
나나나나나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Ah 손뼉을 칠까 미친 척 춤을 추면서
나 주는 줄 알고 손 내밀었잖아
이건 무슨 소리
고이 지켜왔던 우리 우정
잘게 쪼개지는 소리
일어나기 (일어나기)
집에 가기 (집에 가기)
아까 그건 오해였다고
단톡에 말하고 괜히 좀 그래서
메시지 삭제하고 또다시 후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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