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TIKITIK - 잃어버린 지갑의 노래 (feat. 마치) şarkı sözleri

Sanatçı: TIKITIK

albüm: 잃어버린 지갑의 노래


현관을 나서기 직전
이제서야 저를 찾으시네요
그래도 뭐 다행이라면
집안에서 숨바꼭질한다는 거죠
저번 날엔 침대 사이 틈새
화장실엔 꽤 자주 두셨죠
또 한 번은 냉장실에서 깼는데
왜 그랬는진 안 물을게요
우산 친구가 안부 전해달래요
벌써 세 번째 주인을 만났다고
이건 내 끝을 아는 체념의 노래
깜빡 잊혀질 그날 저도
여행길에 오르겠죠
여기예요, 더 왼쪽을 보세요
지갑은요 원래 말을 못해요
혼자서 되는 거라곤 여기 누워
지난날을 그려보는 것뿐이죠
이해는 가요
우당탕탕 바쁜 날들이죠
오늘은 곧 만나겠지만 다음에는
더 햇볕 좋은 곳에서 뵙길
더 상식적인 곳에서 뵙길
제발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