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shik - 빗속의 연가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shik

albüm: 김현식 2013년 10월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 홀로 걷는 이 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이 발길
낯설은 골목길 거닐 다가
쓸쓸한 선술 집에 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 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 홀로 걷는 이 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이 발길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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