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NALCHI - Crying Softshell Turtle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NALCHI

albüm: SUGUNGGA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토끼란 놈 본시 간사하오
일로충성을 다하와
산에 올라 잡은 토끼 뱃속에 달린
간 아니 내고 보면
초목금수라도 비소할 일이요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맹획을 칠종칠금하던
제갈량의 재주 아니어든
한번 놓아 보낸 토끼를 어찌 다시 구하리까?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당장에 배를 따 보아
간이 들었으며는 좋으려니와
만일에 간이 없고보면
소신의 구족을 멸하여 주옵고
소신을 능지처참하더라도 여한이 없사오니
당장에 배를 따 보옵소서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야 이놈 몹쓸놈아
왕명이 지중커든 네가 어찌 기망허랴
옛 말을 네가 못 들었느냐?
하걸이 학정으로 용방을 살해코
미구에 망국이 되었으니
너도 이 놈 내 배를 따 보아
간이 들었으면 좋으려니와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어따 이 놈 별주부야!
만일에 간이 아니 들었으면
원통한 나의 혼백 너의 나라 원귀되어
너의 용왕 백년 살데 하루도 못 살 테요
너의 수궁 만조백관
한 날 한 시 모두 다 몰사 시키리라
아나 옛다 배 갈라라! 아나 옛다
배 갈라! 아나 옛다 배 갈라!
똥밖에는 들은 것 없다
내 배를 갈라 네 보아라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