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Ha Hyun Woo - Street song şarkı sözleri

Sanatçı: Ha Hyun Woo

albüm: Ithaca


오래된 편지를 들고서
뚜루 뚜뚜뚜
이젠 여길 떠나려고 해
뚜루 뚜뚜뚜
(음) 좋은 향기가
상상하던 나의 다른 모습들을
하나둘씩 그리고
(음) 바람 소리가
마음대로 자유롭게 흘러가
구름들을 길어내
밖에서 날 기다려왔던
준비된 시간은 별을 가리키고
얼마나 더 걸어가야만
그렇게 바라던 내가 될 수 있을까 워
달려 (달려) 가도 (가도) 닿지 (닿지) 않는 (않는)
그만 (그만) 큼만 (큼만) 허락한 지평선
닳아 (닳아) 버려 (버려) 투명 (투명) 해진 (해진)
신발 (신발) 속에 (속에) 머금은 지평선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뚜루 뚜뚜뚜
오래된 기타를 들고서
뚜루 뚜뚜뚜
이젠 길을 떠나려고 해
뚜루 뚜뚜뚜
(음) 쬐는 태양이
어디든지 따라와서 건드리며
갈증마저 사르고
(음) 시원한 비가
누구 몰래 떨어트린 꽃씨들을
피어나게 적시네
밖에서 날 기다려왔던 (기다려왔던)
준비된 시간은 별을 가리키고 (저기로 가자고)
얼마나 더 걸어가야만
그렇게 바라던 내가 될 수 있을까 워
달려 (달려) 가도 (가도) 닿지 (닿지) 않는 (않는)
그만 (그만) 큼만 (큼만) 허락한 지평선
닳아 (닳아) 버려 (버려) 투명 (투명) 해진 (해진)
신발 (신발) 속에 (속에) 머금은 지평선
(달려가도 닿지 않는)
(그만큼만) 허락한 지평선
(닳아 버려 투명해진)
(신발 속에) 머금은 지평선
아직까지 찾고 있는
저 너머에 황금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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