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달콤한 것들이 다 그래 너를 닮았나 보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또 침샘이 마르고 닳도록 아껴 주고 싶은 걸 어떡해 지나치다 싶으면 얘기해 너가 내가 되어 보면 이렇게 달콤한 난리를 칠거야 ♪ 분위기를 좀 바꿔 볼까 해 (우우) 아직 할 말이 좀 남아있기에 (음음음) 온갖 말을 가져다 놔도 설명이 안되지만 옹알이라도 이해해 (어버버) 생각 없이 사는 내가 생각해 변했다는 말을 들어 안 지겹게 너 덕분에라는 말 부끄럽게 거기 앞에 두고 왔어 보면 돼 아껴 주고 싶은 걸 어떡해 지나치다 싶으면 얘기해 너가 내가 되어 보면 이렇게 달콤한 난리를 칠거야 지치지 않게 노력할 거야 덕분에 사랑한단 말 맘에 다 담게 돼 이제 매일 칠 거야 (달콤한 난리를) 빠바바 빠바바 음음 빠바바 아껴 주고 싶은 걸 어떡해 지나치다 싶으면 얘기해 (음음음) 너가 내가 되어 보면 이렇게 달콤한 난리를 칠거야 ♪ 온갖 달콤한 것들이 다 그래 너를 닮았다니까 가만히 보고 있다는 게 말이 안 돼 난리를 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