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SEUNG YOON - The People of Historic Site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SEUNG YOON

albüm: From the Dawn


죽지도 않고 살아 있지도 않는
이 도시에서 난 살아
아니 사실은 죽어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나는 살아
좋은 자린 전부 역사가 차지하고
우린 무덤 위에서만 숨을 쉴 수 있고
어제를 파낸 자리에
오늘을 묻어야만 해
그래야 내일이란 걸살아
그래야만 내일이란 걸 살아

과거에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과거도 우리한테 빚을 지고 있다고
우린 끊임 없이 그들을 되내이는데
그들은 딱히 우릴 기억해주지 않아
우릴 딱히 기억해주지 않아
여긴 그냥 관광지
우리는 관광지의 주민이지
여기에 사는 것은 우린데 실은
죽은 사람들과 관광객이 주인이지
여긴 그저 관광지
우린 관광지의 주민이지
거기에 사는 것은 우린데 실은
죽은 시간들과 관람객이 주인이지
우린 그냥 그 주위를
그리다가 글이 되겠지

박물관 앞에서 그림을 그려 파는
친구녀석이 묻더라
세기가 다섯 번을 더 지나도
나 같은 놈은 여전하겠지
벽의 여백엔 작품이 걸려 있고
밖의 공백엔 기념품이 널려 있지
저 안에 자리는
안 그래도 얼마 없으니까
하는 수 없이 헐값에 팔아
어제를 그려 오늘을 내일에 헐값에 팔아

과거에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과거도 우리한테 빚을 지고 있다고
우린 끊임 없이 그들을 되내이는데
그들은 딱히 우릴 기억해주지 않아
우릴 딱히 기억해주지 않아
여긴 그냥 관광지
우리는 관광지의 주민이지
여기에 사는 것은 우린데 실은
죽은 사람들과 관광객이 주인이지
여긴 그저 관광지
우린 관광지의 주민이지
거기에 사는 것은 우린데 실은
죽은 시간들과 관람객이 주인이지
우린 그냥 그 주위를
그리다가 글이 되겠지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