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ah 언제든지 열려있어 Whenever you want come to my zone 오랫동안 기다렸던 그토록 바라 왔던 너를 웃게 할 이 시간 모든 게 빛이 나 오늘따라 더 아름다워요 (yeah, yeah) 유독 네 눈에 비치는 세상이란 건 (oh, yeah) 원래 이렇게도 아름다웠나 아님 너라서 아름다운가 기분 좋아 너와의 또 다른 시작 Hutazone, startup It's not like what you have known It's gonna be really awesome You've never felt before It's name is hutazone Welcome to my zone 입만 살아가지곤 못하지 나는 입만 산 게 아니라 입까지 나는 산이고 넌 산꾼 즉 민혁 바라기 넌 날 오르다가 내 높이에 귀가 막히지 머글 또 my fandom is here 방구석 여포 and hater is here Ya, ya, ya, that's all right 여러분 모두에게 thank you and cheers Welcome to my zone Welcome to my zone 원래 이렇게도 아름다웠나 아님 너라서 아름다운가 Welcome to my zone (Whenever you want) Welcome to my zone Welcome to my zone Whenever you want Whatever you want (oh, yeah) Huta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