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시간동안 믿어왔던 그 모든 게 하나둘씩 조금씩 변해가 모르겠어 이제는 알 수 없는 오늘도 너에게로 조금씩 이끌려 내일이 오면 내 맘 속에 작은 그리움에 다시 고민하겠지만 내일이 오면 어쩌면 우리 모처럼 다시 웃을 수 있을까, whoa-oh-oh-oh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아주 오랜 시간동안 지내왔던 것처럼 이 모든 게 아무렇지 않아 모르겠어 이제는 알 수 없는 오늘도 너에게로 조금씩 이끌려 내일이 오면 내 맘 속에 작은 그리움에 다시 고민하겠지만 내일이 오면 어쩌면 우리 모처럼 다시 웃을 수 있을까, whoa-oh-oh-oh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도무지 난 이해할 수 없어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네 내일이 오면 내 맘 속에 작은 그리움에 다시 고민하겠지만 내일이 오면 어쩌면 우리 모처럼 다시 웃을 수 있을까, whoa-oh-oh-oh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