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상은 꽤 시끄럽고 겉잡을 수 없기도 Mmm 아득한 질투 속 가득한 다툼 네 세상은 참 조용해 몰래 엿보면 안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참도 고요해 Mmm 이 끌림, 끌림 너에게 조금 더 가까워질래 줄게 힘, 힘 내 세상에 슬쩍 넘어올 수 있게 손톱을 꼭 깨물다 무심코 다릴 꼬곤 해 이곳에선 이렇게 해야 해 Yeah oh 오롯이 내게 맞춰진 나만의 보금자리 너의 세상 속은 어떠니? 내게 놀러와 (Hello) 언제라도 좋아 (좋아) 이 어색함 지나 낯설음 넘어 네 세상에 닿을래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없는) 이 장난스런 공간 (공간) 이곳에서 우린 자유로와 다른 세계와는 아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말할 수십 수백만가지 규칙 넌 과연 이해할 수 있겠니 하나 하나 내가 숨 쉬고 있어 이 끌림, 끌림 너에게 조금 더 가까워질래 줄게 힘, 힘 내 세상에 슬쩍 넘어올 수 있게 Yeah 길을 걸을 때 마다 솔방울들을 밟곤 해 이 곳에선 이렇게 해야 해 Yeah oh 오롯이 내게 맞춰진 나만의 보금자리 너의 세상 속은 어떠니? 내게 놀러와 (Hello) 언제라도 좋아 (좋아) 이 어색함 지나 낯설음 넘어 네 세상에 닿을래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없는) 이 장난스런 공간 (공간) 이곳에서 우린 자유로와 어서 내게, 내게 놀러와 언제라도 좋아 어색함 지나 낯설음 건너 네 세상에 닿을래 어서 내게, 내게 놀러와 언제라도 좋아 이곳에서 우린 자유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