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Have you 그런 색을 띠고 있었니 날 부르고 있어 네 온몸의 일렁임이 yeah 파도 넘어 들리는 드문 고요의 노랫소리 차분한 공기가 날 위로 해 투명한 너의 진심에 때론 할 말을 잃곤 해 이 항해의 선장이 돼 너의 심장에 닿을래 새로운 내가 되고 싶게 모든 걸 어느새 털어놓게 가져온 미움도 아픔도 다 네게 던지라 해 너를 헤매다 길을 잃어도 난 좋아 Oh-ah yeah 마음 사이로 흘러드는 이 푸른 밤, 이 밤 네게 닿기를 바라고 또 바라보다 Oh-ah 넌 언제나처럼 그곳에 있어 줘 Blue heart 손끝에 닿는 차가운 파도 끝이 간질거리는 모래알이 내가 지금 여기인 건 과연 우연 같은 운명이야 La-la-la, La-la-la, La-la-la La-la, La-la-la, La-la-la 투명한 너의 진심에 때론 할 말을 잃곤 해 이 항해의 선장이 돼 너의 심장에 닿을래 새로운 내가 되고 싶게 모든 걸 어느새 털어놓게 가져온 미움도 아픔도 다 네게 던지라 해 너를 헤매다 길을 잃어도 난 좋아 Oh-ah yeah 마음 사이로 흘러드는 이 푸른 밤, 이 밤 네게 닿기를 바라고 또 바래보다 Oh-ah 넌 언제나처럼 그곳에 있어 줘 Blue heart 자꾸 불어오는 이 마음이 설레 와 Oh-ah yeah 두 뺨 위에 놓인 수줍은 마음 하나하나 네게 닿기를 바라고 또 바래보다 Oh-ah 넌 언제나처럼 그곳에 있어 줘 Blue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