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RabidAnce - The edge of love şarkı sözleri

Sanatçı: RabidAnce

albüm: PRISM


뭐라고 나 부를까 떨려오는 이 마음을
뭐라고 널 부르면 오래도록 소중할까
그대와 나의 마음 조심스레 포개어 봐
우리의 테두리는 빗나간 곳 없는 걸까
난 행복하면
슬픈 끝을 생각하는
어리석은 나지만
이런 내 곁에 그대가 있어
난 꿈을 꾸듯 숨을 쉬어
이런 날이면 눈물 나도록 감사해
테두리 속의 우리 두 사람
어떤 표현도 부족해서 꽃을 따듯 말을 모아 봐
나는 처음으로 시인이 부러워
이런 내가 낯설어져
그대가 웃어주면
할 일도 까맣게 잊는
어리석은 나지만
이런 내 곁에 그대가 있어
난 꿈을 꾸듯 숨을 쉬어
이런 날이면 눈물 나도록 감사해
테두리 속의 우리 두 사람
나의 꿈은 단 하나
아름다운 그대와
걸어가다가 쉬어가다가
가끔은 괜히 미워져도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기를 기도해
테두리 속의 우리 둘
테두리 란걸 잊은 채
우리 둘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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