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RabidAnce - Notas de memorias (feat. Park Ju won) şarkı sözleri

Sanatçı: RabidAnce

albüm: Memory


바람결에 스쳐 지나가는
뜨거웠던 여름날의 꿈
붉게 물들어 가는 추억이
희미하네
닿을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가만히 눈을 감고 걸어가
꿈속으로
어딘가에서
바람처럼 사라져 간 멜로디
하늘 아래서
구름 가득 헤치며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내게 단 하나의
저 태양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또 내일을
품어 줄 거야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한
노을빛 같은 사랑의 추억
지난 시간들 모든 기억이
아름다워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해도
가질 수도 없다 해도
가만히 눈을 감고 걸어가
꿈속으로
어딘가에서
바람처럼 사라져 간 멜로디 (사라져 간 멜로디)
세상 끝에서
어둠 속을 헤매며 끝이 없는 방황을 할 때
내게 단 하나의
저 별빛들이 수놓은 밤하늘에
캄캄한 길 비추는 등불이 되어
밝혀 줄 거야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해도
가질 수도 없다 해도
가만히 눈을 감고 걸어가
꿈속으로
어딘가에서
바람처럼 사라져 간 멜로디 (사라져 간 멜로디)
세상 끝에서
어둠 속을 헤매며 끝이 없는 방황을 할 때
내게 단 하나의
저 별빛들이 수놓은 밤하늘에
캄캄한 길 비추는 등불이 되어
밝혀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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