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ewhY - Incheon Airport Freestyle şarkı sözleri

Sanatçı: BewhY

albüm: 032 Funk


워워 워워
마지막 혹은 첫날 일지 모를 오늘
그치만 바라 난 후자 쪽
Fancy 한 그녀 공항 패션은 꾸안꾸로
급 떠나는 거 인스타로 광고
인천대교 지날 때면 위치 태그
서해 바람처럼 설렘은 기습해
어리숙했던 짓들
미숙한 실수의 기억들이 익숙해진 여기에서 피해
떠날 타이밍이 딱이지 비수기에
공항 앞바다 배경 두고 사진 찍
내 퀸 입가에 최애 미소 씌익
사진 수십 개 중 딱 하나 pick
완벽한 거에 보정은 집어 치 워
차에서 내린 후 맡겨 주차 대행
우리 머리 위에서 비행기는 쌔앵
그 옆에 있는 태양이 주는 볕은 꽤나 쨍
기분 탓인지는 몰라 아마도 지금은 좋은 아침
챙겨 온 짐들 챙긴 후 check in 하러 가
Prestige class line 줄 서 바로 난
수하물 위탁 이제 우리 둘 차례
평소보다 더 빨리 하루가 지나갔으면 해
너와 내 날을 맞이하는 바람
떠나는 발을 맞이하는 파란
색깔의
서쪽하늘 서쪽 바다 서쪽 방향 쪽에
인천 공항에 가는 꽉 찬 가방 워
워워 워워
보안 검색대에선 우린 매번 삐
보여주는 손목에 hermes n rolli
모자 벗고 나면 누구는 수군
누구는 두근
여전히 그녀에겐 아직 어색한 부분
그래도 기분은 이래 BewhY in the house
그다음 발이 곧장 향한 곳은 라운지
늦었나봐 자기야 우릴 부르고 있는 저기
Announcement
폰 들고 게이트 찾으며 로밍
환전 후 반샷 쭉 Jamba juice
그녀가 내 옆 사라져 고민
썸 탈 때 꿈 이뤄져 삶은 dejavu
탑승 수속 like okasian.
Heize n Loco 피처링 예정 원래 이 곡
근데 스케줄 안 맞아서 피처링 못 받고
2절 후렴 걍 내가 했어
너와 내 날을 맞이하는 바람
떠나는 발을 맞이하는 파란
색깔의
서쪽하늘 서쪽 바다 서쪽 방향 쪽에
인천 공항에 가는 꽉 찬 가방 워
워워 워워
너와 내 날을 맞이하는 바람
떠나는 발을 맞이하는 파란
색깔의
서쪽하늘 서쪽 바다 서쪽 방향 쪽에
인천 공항에 가는 꽉 찬 가방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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