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Hash Swan - goodbye June şarkı sözleri

Sanatçı: Hash Swan

albüm: Silence of the REM


비에 젖은 모래론
쌓을 수 없잖아 모래성
넌 마치 6월 너의 이름은
꼭 장마 같아 Rain in the June
하늘이 개도 못 벗네 우비를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네 우리를
아니야 나만 보는듯해 가만 난
아직까지 혼자 계절감 없이 살아가나
비가 지나간 다음 젖은 모래를 밟아 난
그 발자국이 진짜로 오래도 남아 참
시간이 걸렸지 오래도
이제는 좀 보내줘
그 비에 젖은 모래도
왜 이래 Why I did so nasty
너의 하늘이 개이니
난 어른이 딱 돼있지
알아 보내야 해
It's time to say good bye June
Good bye June
Good bye June
Good bye June
It's time to say
비에 젖은 모래론
쌓을 수 없잖아 모래성
날씨가 정말 지독해
밖엔 아직도 비 온대
우산을 씌웠지 여태
넌 앞이 안 보였대
시간이 걸렸지 오래도
이제는 좀 보내줘
그 비에 젖은 모래도
왜 이래 Why I did so nasty
너의 하늘이 개이니
난 어른이 딱 돼있지
알아 보내야 해
It's time to say good bye June
Good bye June
Good bye June
Good bye June
It's time to say
It's time to say good bye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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