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원해서였나 우린 여태 물어보는게 어색하잖아 우린 뭔데? 정말 모르겠다 난 너의 속을 너의 연락 아마 그건 버릇 새벽이라 그래 껴있을 거야 거품 근데 친구라기엔 우린 어른 If we go to paris I might take a photo the effiel with you If we go to cali No, Don't try it even imagine I know there's no if or maybe 어떤 말들이 너의 속에 있니? 난 알 수 없어 너의 속을 넌 마치 마트료쉬카 넌 마치 마트료쉬카 넌 마치 마트료쉬카 넌 마치 마트료쉬카 알 수 없어 너의 속을 넌 마치 마트료쉬카 넌 이상한게 답장은 꼭 해 만들 뿐이야 도대체가 할 말이 없게 나만 멀리 가지 늘 그만 우린 여기까진 듯 근데 이런 생각을 할 때쯤이면 넌 어김없이 물어보네 어디가 지금 If we go to paris I might take a photo the effiel with you If we go to cali No, Don't try it even imagine I know there's no if or maybe 어떤 말들이 나의 속에 있지? 난 알 수 없어 너의 속을 난 마치 마트료쉬카 난 마치 마트료쉬카 난 마치 마트료쉬카 난 마치 마트료쉬카 알 수 없어 나의 속도 난 마치 마트료쉬카 Oh baby 알 수 없는 너의 맘 Oh yeah 나도 모르는 걸 Oh maybe 지금 어딘지 물어봐 바라 나와 멀지 않길 If we go to paris I might take a photo the effiel with you If we go to cali No, Don't try it even imagine I know there's no if or maybe 어떤 말들이 우리 속에 있지? 난 알 수 없어 우리 속을 우리는 마트료쉬카 우리는 마트료쉬카 우리는 마트료쉬카 우리는 마트료쉬카 알 수 없어 우리 속을 우리는 마트료쉬카 마트료쉬카 마트료쉬카 마트료쉬카 우리는 마트료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