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ILL STAX - 새벽비 şarkı sözleri

Sanatçı: BILL STAX

albüm: Eighteen


새벽을 깨우듯 비가 내려
눈물도 흐르고
니가 더 그리워져 주체할 수 없이
내일은 잊을 거라고
괜찮아 괜찮아하며 잠을 청해도
난 눈물만
변함없이 나만 생각해 줄 거라고
나를 울리는 일 없을 거라고
그렇게 너 말해놓고
니가 또 또 또 울려
또 또 슬퍼
나만 아프다는 게
니 연락만 기다리는 게
너 너 너 따위
다 상관 안 하고 싶어 제발
나의 머릿속에서 꺼져줘
니 번호를 또 눌러버렸지
끊어버릴 게 뻔한데
후회할 텐데 힘들 텐데
울다 웃다 혼자 미워하다 널 찾아
이렇게 너를 사랑했었구나 (사랑했었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니가 또 또 또 울려
또 또 슬퍼
나만 아프다는 게
니 연락만 기다리는 게
너 너 너 따위
다 상관 안 하고 싶어 제발
내게서 꺼져줄래
이렇게 너를 잊지 못해 lonely, lonely, lonely
외로워 니가 없는 이 밤
나를 잊지 마
나를 잊지 마
니가 또 또 또 들려 (니가 또 들려)
또 또 쓰려
나만 아프다는 게
니 연락만 기다리는 게
너 너 너 따위
다 상관 안 하고 싶어 제발
내게서 꺼져줄래
새벽을 깨우듯 비가 내려
눈물도 흐르고
니가 더 그리워져 주체할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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