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ebee - 새벽의 파수꾼 şarkı sözleri

Sanatçı: Kebee

albüm: Watchman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7


가만히 나를 내버려 두진 않았지
새벽 네시의 몽상은
달콤하게 부서지는 비스킷
날 대체 뭐 하는 놈이냐고 정의내려봐
여려개 우물 기어이 파왔고
그건 내겐 여전히
정직한 월급 안겨주고 있지
빈손의 무게 나 느껴본 적이 많아
지금은 채워놓지 깊게
뭘 지배할 마음도
누구 위에 올라갈 마음도 없어
다만 내 작업의 숭고함에 관한
내 고민 여전해
제대로 해낸다면 당연히 시계는 돌아가
절대로 느껴보고 싶지 않아 포만감은
지금 이 트랙은 내게 고급 취미생활
이 말인즉슨 잘 하는 거 말곤 I don't care
결국엔 형 노릇할 거라면 너도 먹고 빼갈 게
있어 줘야 한다는 명훈이 말도 그럴듯해
내 힘을 비롯해서 내 비전에 대해
믿고 내민 손이 꿈 밖으로
쭉 뻗고 있기에 yup
새벽발 내 작품의 반쯤은
이 시간에 출발했어
가지고 가는 건 골라놓은 비트
그리고 좋은 집 내 음악에 대한 믿음
Good life
새벽에 불을 지핀 것
이게 나 자신을 지킨 것
새벽에 불을 지핀 것
이게 나 자신을 지킨 것
스무살 되기 전까지
1년 뭐라도 해 먹어야지
그동안 해온 것들 다 남김없이 지켜
전부 내려놓고 한길만 팠지
플랜비 따윈 없었어
난 내가 될 놈 인걸 알았기에
촌놈새끼 가진 건 깡 하나뿐
겁낼 필요없다 생각했네 시간 지나니
친구들도 하나둘씩 잘하고 있냐 묻던데
대답은 거창하게 해뒀지
여길 벗어나기 위해 새벽에 방 불을켜
잠이 쏟아지는 눈 몸에다 찬물을 부어
내가 그린 모습을 볼려면 내 혀는 못 멈춰
옆집에게 미안해도 어쩔수 없어
더 많이 만들어야 될 것들 있다는걸
알기 때매 참는 것들은
선뜻 내키지 않는 것뿐
큰 거 하나 해먹기 위해 왔지
밤새껏 이러다 2시간 자고
다음 날도 밤새워
새벽발 내 작품의 반쯤은
이 시간에 출발했어
가지고 가는 건 골라놓은 비트
그리고 좋은 집 내 음악에 대한 믿음
Good life
새벽에 불을 지핀 것
이게 나 자신을 지킨 것
새벽에 불을 지핀 것
이게 나 자신을 지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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