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asick - Fucked şarkı sözleri

Sanatçı: Basick

albüm: Fucked


해가 높게 뜬 6월 22일 아침에 난
김계란을 빨아먹을 생각에 들떠있었지 (안녕 빡빡이 아저씨야)
충주 터미널엔 웬 교포 새끼랑 돼지도 보이고 (꽈뚜룹입니다)
마침내 피갤 빡빡이가 우릴 데리러 왔지
도착해서 환복하고 우릴 일렬로 세우고
그때 갑자기 누가 내 등을 치는 순간 느꼈지 (musat 너 인성 문제 있어)
이거 촛됐다
이거 촛됐다 (yeah yeah)
내 양쪽 귀엔 쌍욕 (쌍욕)
입수와 대가리 박기의 반복 (대가리 박아)
몇 번을 생각해봐도 난 촛됐다
입수하자마자 든 생각은 (아 씨*)
아직 5 일중 5일이 남았다는
예상과 다른 전개에 난
김계란을 쳐다봤지만 그는 입을 굳게 다뭄 (빡빡)
여기 온 지 5분 만에 온몸이다 젖은 채로
진흙에 머릴 박고 있네 정신이 아득해져 (전원 입수)
엎드려뻗쳤다가 앞뒤로 취침했다가
눈물인지 강물인지 눈앞이 까마득해져 (*밥처럼 보이지 마)
갑자기 고무보트 들라하네
든 지 5초 만에 내 어깨는 벌써 박살 (IBS 머리에 이어)
그 와중에 악 소리가 작다며 가빈 옆에서
교관한테 기합으로 작살 나 (4번은 개인주의야)
곰 걷기에 구보까지
뚜룹이는 옆에서 구토하지 (꽈뚜룹입니다)
그래도 교관 놈들 하는 말 대가리 박아
이거 촛됐다
이거 촛됐다 (yeah yeah)
내 양쪽 귀엔 쌍욕 (쌍욕)
입수와 대가리 박기의 반복 (대가리 박아)
몇 번을 생각해봐도 난 촛됐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난 녹고 있어 yeah
정신 차려야 해
내 인성 문제 있지 않아
그래도 대가리 박아
이거 촛됐다
이거 촛됐다 (yeah yeah)
내 양쪽 귀엔 쌍욕 (쌍욕)
입수와 대가리 박기의 반복 (대가리 박아)
몇 번을 생각해봐도 난 촛됐다
이거 촛됐다
이거 촛됐다
내 양쪽 귀엔 쌍욕
입수와 대가리 박기의 반복
몇 번을 생각해봐도 난 촛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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