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June! 6월의 첫날, "True or false revisited" 편곡 완료, 내가 저지른 짓 상기하고팠어, 주변에선 왜 사서 욕을 먹냐고 난리, but the shit I did Three years ago, 내게도 큰 사건 되새겨야만 했기에 고른 방법 밀어부쳤지, "chase" 역시 준비돼있었지, 것보다 급한 건 쇼미더머니 8 준비 바로 이틀 후였거든, 체력문제 And 살쪄 보이는 건, I hate that shit Plus, 뭔가 무뎌져 버린 두뇌 첫 촬영, 6월 3일 고양체육관에서 14시간 straight 2차, 이틀 연짱을 촬영으로 보내야만 했네 shit I hate 근데 거기에서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세대 직관한 건 후회 없지 불구덩이, 6월의 더위 이길 수 있었어, if you question me 16일, 아까 말한 잘못 3년이 되던 날 딱 "The chase", "진실게임" 발표 반전 없이 순위권 바깥 그 얘긴 이쯤에서 중단 쇼미 싸이퍼, "요란" 작업 it wasn't fun 작사로 보냈네 하순은 다 3차, 4차, 싸이퍼 촬영은 덤 두두루루두두 두두루루두두두루 두루두두두 두우, 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