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Dear Cloud - Blue Jeans şarkı sözleri

Sanatçı: Dear Cloud

albüm: Blue Jeans


바다 끝없이 푸른빛을 향해 달리네
모든 걸 잊은 채로
파도 속에선 무거웠던 맘이 씻겨져
몸을 맡겨도 좋은걸
발끝에 느껴지는
작은 자유들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를
사랑해
숨 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멀리 엔진을 켜 둔 차 너머로 들려온
익숙한 노랫소리
파란 하늘에 닿을 것만 같이 달리는
눈부신 너만의 블루진
헝클어진 머리칼
바람을 맞으며
마음껏 흐트러진
너의 웃음소릴
사랑해
숨 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라 라 랄랄랄랄라 라
랄랄랄라 랄라
숨 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하루하루 지치는
현실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슬프도록 환하게 달려가던 너의 오늘을
기억해
라 라 랄랄랄랄라 라
랄랄랄라 랄라
라 라 랄랄랄랄라 라
랄랄랄라 라
라 라 랄랄랄랄라 라
랄랄랄라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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