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독백 좋죠 ^^ 패닉 노랜 정말 다 좋습니다... 특히 1집^^;; 고럼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너에게 독백 어제는 문득 옛일기를 폈어 너와 나 함께 지냈던 날들 (몰랐던 걸까 널 만나기 전엔 내가 이만큼 행복하단 걸)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 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어 *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 와 나의 마음 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바램들이 있어 언제나 hey hey 너 만을 지금 이대로 영원히 느낄 수 있게* * 저도 이 가사 첨 봤는데. 노래 들을 때랑 좀 다른 것도 같네요 --;; 암튼 가사랑 똑같이 올렸으닌깐 넘 원망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