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박강성 - 백야 şarkı sözleri

Sanatçı: 박강성

albüm: Out Going In Seven Years


하루하루 벌써 몇 해째인지
엊그제 같던 그때 그 밤 그 날인데
앞이 보낸 일상 뒤
길고 더딘 외로움만
보고 싶어 잠 못 이루는
그대 없는 밤
긴긴밤 별 하나로 삼던 날
우리 추억에 눈부시던 그 곳에
언제인가 그 당당하던 날
우리 사랑할 때 그 누구라도
부러워하던 그때 그 젊은 날
별이 지고 해 뜨는 어제 하루
기다림에 세월은 가네
긴긴밤 별 하나로 삼던 날
우리 추억에 눈부시던 그 곳에
언제인가 그 당당하던 날
우리 사랑할 때 그 누구라도
부러워하던 그때 그 젊은 날
별이 지고 해 뜨는 어제 하루
기다림에 세월은 가네
그대 머무는 곳 저기 높은 곳까지
타버린 채 가고 싶지만
긴긴밤 세월에 지쳐가도
나의 마음은 마음만은 여전히
언제인가 그 당당하던 날
우리 사랑할 때 그 누구라도
부러워하던 그때 그 젊은 날
어느새 또 별이 뜨는 오늘 하루
기다림에 세월은 가네
사랑해요 내 하나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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