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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Soo Kyung - Lonely Morning şarkı sözleri

Sanatçı: Yang Soo Kyung

albüm: Blue Wedding


보이질 않는 저 걸음으로
벗어날 수 없는 향기 찾아
넘치는 이 술잔 속에 난 오늘도
끝없는 그리움 달래네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
그대만이 내 곁에 있어주고
그대 품에 잠을 깨어 둘만의 하루를
보내길 바랠 뿐이야
돌아가야 할 그대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 언제까지나 난 매일 아침이면
혼자 눈떠야 하나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축복 없는 사랑이라 해도
나의 모든 것을 버린다 해도
그댈 잃어버릴 순 없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
그대만이 내 곁에 있어주고
그대 품에 잠을 깨어 둘만의 하루를
보내길 바랠 뿐이야
돌아가야 할 그대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 언제까지나 난 매일 아침이면
혼자 눈떠야 하나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
그대만이 내 곁에 있어주고
그대 품에 잠을 깨어 둘만의 하루를
보내길 바랠 뿐이야
돌아가야 할 그대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 언제까지나 난 매일 아침이면
혼자 눈떠야 하나
돌아가야 할 그대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 언제까지나 난 매일 아침이면
혼자 눈떠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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