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Yang Soo Kyung - Easy Separation şarkı sözleri

Sanatçı: Yang Soo Kyung

albüm: Love Songs for You


눈물은 필요하지 않아
누구의 잘못 아니잖아
어쩌면 살아간다는 것
아픔에 익숙해지는 것
그 나름대로 괜찮았어
이별을 해도 좋을 만큼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힘들지 않게 잊어갈 테니
외로움이 너무 싫었어
벗어 날 용기조차 없었어 워
잠시라도 나를
잊을 수 만 있다면
무엇도 상관없어
시간은 모든 기억을
그렇게 지워갈 테니
더 이상 아파할 것도
슬픔도 나에겐 없어

또 다른 길은 없던 거야
볼 수 없는 외로움에
나에게 위로될 수 있는
또 다른 나를 원했던 거야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조금씩 나를 잊고 싶었어
너 역시도 나와 같은
생각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지만
어차피 세월 앞에서
다 같은 모습 될 테니
아픔을 얘기할 것도
후회할 필요도 없어
시간은 모든 기억을
그렇게 지워갈 테니
더 이상 아파할 것도
슬픔도 나에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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