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MoonMoon - Umbrella Tree şarkı sözleri

Sanatçı: MoonMoon

albüm: Love


종달새 언제 떠났는지 기억이 안 나
오월이었나 여름이었나
못 만날 사람들을 이제 잊어보려다
혹시 모르니까 더 기다려볼까
그냥 난 남들보다 조금 걱정이 많아
난 인간이니까 촌스러우니까
들어봐 세상이 날 미워하는 소리를
맘이 아프니까 노래할 시간이 생겼어

이불부터 개보면 알아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흰 자갈 위로 리본이 많아
짓지 못한 매듭인가 봐
고운 잎은 더 고울 거야
들고 있는 게 너니까
넌 다른 곳에 서 있어
반쯤 짓다 만 섬이야
나뭇잎이 떨어지는 동안 나는 생각해봤어
매번 작아지는 사랑은 어떨까
자존심이 떨어지는 동안에도 생각해봤어
맘 이렇게 찌른 사람은 누굴까
헬로우 당연히 그 사람이었어
헬로우 영원히 네 사람이고 싶어
헬로우 당연히 그 사람이었어
헬로우 영원히 난 사람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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