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눈앞에 그가 내게 성공을 약속한다면 난 다 해 그 대가가 내 죽음과 영혼이어도 팔래 모가지 따위 난 이미 걸었거든 오래전에 이제 난 빛날 시간이야 가서 내 얘길 전해 여전히 머리엔 멜로디들이 그 소리는 la la 난 너무 솔직해서 못 했어 여태껏 lie lie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말을 담아 왔어 그러다 보니 요즘 나의 위치는 날마다 달라 난 아니거든 착한 사람 그래서 못 줘 너한텐 내 사랑 빽 없이 나의 두다리로 여기를 왔어 그게 나의 자랑 차마 말이 안되는 상황 목격 후 가짜들은 입을 다 닫아 이 판에서 진짜를 파는 얘는 나였고 그게 나의 낭만 요즘 난 잠에서 깨면 느껴 됐구나 다른 사람 꿈에서도 난 치열하게 싸워 짐승이 아닌데 이빨을 매일 갈아 내 비법은 무식한 믿음 다른말로 표현하면 난 나를 사랑 난 아름다운 날들을 살아 날개에 상처가 좀 많아도 난 날아 뭐가 날 짓밟아 난 안 진다 이겨내 곧 가난 얘 몸뚱아리를 받쳐서라도 가진다는 말의 무겔 니가 알어? 제발 얘야 쟨 너무 나약 얜 너무 약아 믿어 난 나만 네가 걸겠다고 망막? 웃겨 이 시끼들은 쫄거면서 lie lie 애초에 모든걸 받칠 준비는 돼 있었어 난 내가 왜 지쳐 난 못 멈출 이유가 너무도 많아 매일 아침에 난 거울을 보며 또 되새겨 1년 전 했던 그 다짐을 머리에 새겨 이렇게 만약 눈앞에 그가 내게 성공을 약속한다면 난 다 해 그 대가가 내 죽음과 영혼이어도 팔래 모가지 따위 난 이미 걸었거든 오래전에 이제 난 빛날 시간이야 가서 내 얘길 전해 여전히 머리엔 멜로디들이 그 소리는 la la 난 너무 솔직해서 못 했어 여태껏 lie lie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말을 담아 왔어 그러다 보니 요즘 나의 위치는 날마다 달라 난 아니거든 착한 사람 그래서 못 줘 너한텐 내 사랑 빽 없이 나의 두다리로 여기를 왔어 그게 나의 자랑 차마 말이 안되는 상황 목격 후 가짜들은 입을 다 닫아 이 판에서 진짜를 파는 얘는 나였고 그게 나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