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GBOYY - 포기 (with. Young Five & Lil jibo) - benzer sanatçılar tarafından şarkı sözleri ve sözleri

Kishore Kumar Hits — THUGBOYY - 포기 (with. Young Five & Lil jibo) şarkı sözleri

Sanatçı: THUGBOYY

albüm: 19, THE LAST TEENAGER

Every TIme That I hold for u
너만 제자리인 것 같아도 괜찮아
시기가 다를 뿐이야 bro
It's all for you
앞만 보지 말고 저 멀리 봐
어차피 태양은 널 비춰
가족을 난 위해서 달렸지
수도 없이 뱉은 가래침
내가 무너져도 한번이면 돼 run it up
내 머리 속을 뒤척이는 정신병
어제 느낀 열등감이 오늘의 원동력이 되니
내가 보고 느낀 걸 메모하다 보니 꽉 찬 메모지
내일 해가 뜨는 것처럼 당연해져 내 성공이
내가 받아왔던 사랑을 담았어 긍정의 멜로디
다른 애들과 같이 난
생각 없이 살았지 난
여기 애들 산전수전 겪은 척 이젠 웃기지 다
음악 한 게 죄라면 그냥
나를 지금 체포해 가
재미 삼아 지은 이름이 내 전부가 됐으니까
못 보게 되더라도 끈끈해 우린 마치 durk & von
그래 인마 네가 그때 꼽주던 나는 바보
흐릿하게 내 차의 실루엣이 보여 아마 그건 람보
Every TIme That I hold for u
너만 제자리인 것 같아도 괜찮아
시기가 다를 뿐이야 bro
It's all for you
앞만 보지 말고 저 멀리 봐
어차피 태양은 널 비춰
가족을 난 위해서 달렸지
수도 없이 뱉은 가래침
내가 무너져도 한번이면 돼 run it up
내 머리 속을 뒤척이는 정신병
내 머릿속을 뒤척이는 정신병
내 편이라던 애들 몇명 어딨어
이젠 멍청한 것 같아 편 가르는 잡생각들 따위가
요즘 고민인건 진짜 이게 맞나 아닌가
포기 따윈 안 해, 누가 했던 말 때문에
중삐리 시절 너는 랩말고 딴 길을 정해
잘 봐 __야 넌 낮은 성적 맞춰 대학 정해
나쁘단게 아냐 단지 너가 틀린걸 인정해
5년전 대구 힙페 보러가던 꼬맹이는
이젠 돈 받고 무대 위에 서
3년전 학교 강당 위를 올라가던 난
밥 먹듯 서울행 기차 위에 있어
Every TIme That I hold for u
너만 제자리인 것 같아도 괜찮아
시기가 다를 뿐이야 bro
It's all for you
앞만 보지 말고 저 멀리 봐
어차피 태양은 널 비춰
가족을 난 위해서 달렸지
수도 없이 뱉은 가래침
내가 무너져도 한번이면 돼 run it up
내 머리 속을 뒤척이는 정신병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