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heroincity - Madman (feat. KOR KASH) şarkı sözleri

Sanatçı: heroincity

albüm: CITY BANGER


엄마 죄송해요, 큰 아들은 미친놈
자기 꼴리는 대로만 하고 사는 놈
한시도 쉴 새가 없어 나의 지친 몸
I never die, 바퀴벌레같이 질긴 놈
아빠 죄송해요, 당신 아들은 미친놈
몇 년째 굶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도
용돈 좀 보내주세요 했더니 예끼 이놈
남자답게 살 거라 내 아들 진인호
요즘 따라 너무 바빠, feel like 방금 나왔어 감방
비건녀가 내 살맛 봐 네 여친이, call me, Papa
천하장사 잡아 샅바 칼로리로 만든 갑바
내가 너의 작은 아빠 나 진짜 미친놈인 가봐
돌아와 주세요, 마눌님
다 줄 것처럼 꼬리치더니 어디 갔니?
나 너무 속상해, 한잔해 곱창에
쥐 죽은 듯이 누워있어 지금 골방에
이런 건 어디에서 배웠니
길거리에서 배웠습니다요 어머니
커지고 있잖아요 큰아들의 돈벌이
보이시나요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엄마 죄송해요, 큰 아들은 미친놈
자기 꼴리는 대로만 하고 사는 놈
한시도 쉴 새가 없어 나의 지친 몸
I never die, 바퀴벌레같이 질긴 놈
아빠 죄송해요, 당신 아들은 미친놈
몇 년째 굶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도
용돈 좀 보내주세요 했더니 예끼 이놈
남자답게 살 거라 내 아들 진인호
엄마 죄송해요, 하나뿐인 아들은 미친놈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이 짓도
나 소현성 해낼 겁니다 기필코
강한 심장 물려받아 못 끝내요, 취미로
손가락 발가락으로 못 세는 전 여친들이 내 미래를
못마땅해 했어도 땅바닥이 부서질 듯 후회를
하게 만들 거야, 그래, 나는 더 애처럼 굴 거야
소용없어 애처럼 울어봐야 한 번의 기회 더 줄게 년아 너 누구 거야
잊을 수 없어 미용실에 같이 살던 쥐 새끼
그 소리를 질리도록 들은 내 표정은
이사 갈 때 얼마나 부둥켜안고 울었는지
엄니, 엄니, 이번 이사 때는, 히히히히히
엄마 죄송해요, 큰 아들은 미친놈
자기 꼴리는 대로만 하고 사는 놈
한시도 쉴 새가 없어 나의 지친 몸
I never die, 바퀴벌레같이 질긴 놈
아빠 죄송해요, 당신 아들은 미친놈
몇 년째 굶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도
용돈 좀 보내주세요 했더니 예끼 이놈
남자답게 살 거라 내 아들 진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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