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live a day without you 247 always think about you 미쳐 버릴 것만 같아 그대는 나에게 전부였는데 It's so hard for me To move on but it's so hard I pray to god 네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싶어 oh Please 그러고 싶어 난 약한 남자라서 고장 난 듯이 쉴 새 없이 눈물이 흐르나봐 너 없이는 이런 날 다 알면서 yeah 한 달이 지나가도 전화도 한번 없는 너 때문에 속이 상해서 오늘도 이렇게 우는 내가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사랑했던 널 지우겠니 사진 속에 우리 추억은 이렇게 웃고 있는데 니 남자로 나 살고 싶은데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괜찮다고 거짓말한 거 정말 믿은 거니 마치 습관처럼 너를 또다시 그대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 하루 종일 몇 번씩이나 생각할수록 가슴이 너무 아파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아 어떻게 이대로 살 수 있을지 죽을 때까지 사랑할게 This tragedy여 멈춰 난 barely 겨우 숨 쉬어 술독에 빠져 club에 가서 흥청망청 춤춰 Can't I touch ya No then can't I meet ya 그냥 목소리라도 듣게 Answer my phonecall 수화기를 들었어 (널 보고 싶어 안고 싶어) (제발 돌아오라고) 한마디 못하고 끊고 마는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사랑했던 널 지우겠니 사진 속에 우리 추억은 이렇게 웃고 있는데 니 남자로 나 살고 싶은데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괜찮다고 거짓말한 거 정말 믿은 거니 사랑 안 해도 돼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돼 내가 널 사랑했다는 것만 잊지 마 사랑해 너를 사랑하는데 내 입술은 그 말만 아는데 내 가슴은 그 말 때문에 아프단 말도 못 하고 머리론 내가 너를 잊을까 죽어도 너뿐이라고 약속했던 가슴도 그땐 져줘야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