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밖에 모르지 음악인들의 90 난 독재주의라 그저 부심 죄악의 무리 영순 위지 내 배포 매겨라 우위 니 최선의 네 제곱 내 뜻은 구치 불리고 싶은 배는 2순위로 미룰 때 불리고 싶은 칭호를 얻어야지 이듬해 지금 해라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는 뭐든지 쎄 빠지게 하면 기술돼 비겁해지면 안 돼 기억해 어렸던 내 과거를 오늘 씻어내 땅은 나를 위협해 그래서 비행 시도했지만 시동도 걸기 전에 너넨 기겁해 취하는 건 위험해 겨우 한 방울에도 방심 않고 장전하지 만발을 지켜낸 발음 제대로 된 계약 성사를 끝내기 전까진 들지 마 소주 한 잔을 분노는 이제 내겐 의미 없지 이길 것은 나뿐 너넨 너네 꺼 잘하길 이간질을 시키는 놈 뭐 네가 계집이냐 병신아 카톡 아이디 바꿀래 제발 느껴라 거리감 열심히만 하는 놈들 완벽하지 원리만 자기 주관은 형이 다 만들어주는 어린 아이랑 경쟁하라니 재미없어 그냥 형이 와 맞짱 깔 땐 선후배도 없지 내봐 주먹이나 꼬리 같은 놈들 잡아먹어 난 이무기야 병신 같은 놈들 잡는데 무슨 몇 분이나 걸리겠어 한 번에 덤벼 걘 또 바셀린 바르고 와야 한대 싸울 때도 그래 나의 태돈 필요 없지요 메모 지금까지 했던 건 취미 아님 데모 음악인의 자율 억압하는 니 팬도 날 막을 수는 없지 알아서 받아들여 이건 껴있지 않아 무슨 레이블 위압감 개나 소나 다 집단이래 난 또 기가 차 서로 질투해 내전 많이 하는 미얀마 여기서 중요한 건 음악 들으면 귀 아파 팬들에게 미안하도록 잘 되자는 각오로 임해 난 바로 가도록 정리해뒀지 과거로 돌아가기엔 가져온 미래가 너무 많아 그래서 이번 앨범은 여기서 끝을 봤다 궁금한 게 있다면 다시 들어봐 인마 난 설명하지 않아 가사로 느끼지 말아 봐 가란 말이야 내가 들려주는 걸로 파라다이스 나는 집 허나 동시에 또 카라반 네가 가는 곳이 아마 내가 가는 곳 해서 집 개념 아니지 또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답겠지 아마도 입구는 마름모 가늘면 길게 간다는 건 또 누구 talk 날 타오르게 했던 건 이제 겨우 불맛 지반을 궁금케 하지 난 마치 옆집 누나 이것은 너에게는 끝 내겐 시동에 불과 하고 넌 바로 이해시키면 없어지는 괄호 그나마 있어야 할 설명 칸이 지금 텅텅 비어있어 의도하지 않은 내가 멍청하다고 느껴지면 씻어야 할 것은 니 고막 다시 들어봐 그전에 보청기나 빌려와 필력만 있다면 시집 내지 랩을 왜 할까 나는 체스보드 가성비인 너희는 계란판 개 같아 욕심내지 마 또 똥배 나와 나를 담을 배는 없어 필요하지 백악관 Bars 진지하기 전에 챙겨 진실 부수기 위해 맞춰야 할 것은 비위 난 긴 시간 쏟아 만들어냈지 앨범 이제 다 끝나가니 말할 수 있어 I'm the one Bars (bars, bars, bars, bars) Bars 이제는 가뿐해 이제는 바쁘기에 Was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