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Moon Sae - 우연(雨然)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Moon Sae

albüm: 빨간 내복


비 오면 눈물이 나네
그리움 따라
일어나 눈물을 닦아내니
너는 가네
기다리다 슬픈 맘으로
너에게 또 못 잊는다고 해봐도
그렇게 많고 많은 시간
세월은 또 견디라 하네
지치고 지쳐 그대도
내가 너무 그리워지면
가끔은 나를 생각해
기억해줘 사랑했었던 나

이제는 일어나 내 집으로
돌아가네
사는 동안 한 번쯤 보겠지
이젠 내 사람이 아닌 널
그렇게 많고 많은 시간
세월은 또 잊으라 하네
지치고 지쳐 가슴 아픈 날
내버리듯 취해가면서 널 잊어
눈물 가득한 세월 속에서
살아갈래
괜찮아 난 너 잊고서
살 수 있어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