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Moon Sae - 왜 이제서야 보이는지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Moon Sae

albüm: 빨간 내복


내 곁을 스치며
두 눈을 감게 하는 바람이
포근히 내게 안기는 햇살이
술잔에 가득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이
나의 걸음걸음들을
기다린 낙엽이
모두가 항상 여기 있었는지
너무나 아름다운 이 세상
언제나 곁에 있을 때엔 모르다
왜 이제야 보이게 되는지
세상에 여기에
내가 살던 그 흔적이
그대를 또다시 아프게 할 텐데
조금 더 하루 더 그댈 보고 싶어
떠나가는 나를 용서해
내 맘을 나보다
잘 아는 듯한 비가
나를 위로해 주었던
따뜻한 눈빛이
모두들 왜 이제야 느끼는지
너무나 아름다운 이 세상
언제나 곁에 있을 때엔 모르다
떠날 때야 소중해지는지
세상에 여기에
내가 살던 그 흔적이
그대를 또다시 아프게 할 텐데
조금 더 하루 더 그댈 보고 싶어
떠나가는 나를 용서해

이 노래 이 순간 흘러만 가는데
나는 여기 머물고 싶어
나 떠나도 아름다울까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