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Redoor - What can I do? That's what my heart says şarkı sözleri

Sanatçı: Redoor

albüm: My blue wavy room


우린 작은 말로도 웃을 수 있었죠
내일이 두려웠지만 함께여서 좋았죠
소원했던 배웅에 한숨만 커져가고
기약 없는 기다림은 그리움이 고이지
다 알고 있어요
내 곁을 떠났다는 건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맘이 그렇다는데
석양에 그림자는 미련만큼 늘어지고
아꼈던 사랑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소원했던 배웅에 한숨만 커져가고
기약 없는 기다림은 그리움이 고이지
다 알고 있어요
내 곁을 떠났다는 건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맘이 그렇다는데
난 울고 있어요
그녀는 모를 거예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주위엔 아무도 없는데
늦은 밤이 다가오면 너의 생각에 잠겨서
밤을 지워 버리곤 했었어
언젠간 사라질 텐데 돌이켜 보면 너와 난
그저 추억의 조각뿐인데
수많은 밤을 지새도 항상 넌 반짝 빛나서
지나칠 수 없던 별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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