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PSY - 비오니까 şarkı sözleri

Sanatçı: PSY

albüm: 싸집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우울하네요
꾸물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무작정 이 거릴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 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받쳐서
이젠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 만큼
내 전화를 기다릴 것만 같아서

오늘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저 이 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 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받쳐서
이젠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 만큼
내 전화를 기다릴 것만 같아서
비 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 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이젠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 기다릴 것만 같아서 오오
나 혼자 감정에 복받쳐서

비 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 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 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 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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