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PSY - My Wanna Be şarkı sözleri

Sanatçı: PSY

albüm: Psyfive


열등감이 오늘의 나를 살게 해
그래 말이 필요 없이 잘 돼야 돼
보란 듯이 미친 듯이 반드시
I wanna be the one that I wanna be
눈을 뜨고 살겠다고 밥 한술 뜨고
밥 먹자마자 늦을까봐 자리를 뜨고
대문 밖을 나서자마자 두 눈 부릅뜨고
펼쳐질 시험과 위험 무릅쓰고
현실로 간단 반복되는 노가다
차디 찬 출근길에 담배는 마누라
가슴에 품은 어릴 적 꿈은
방금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날라가
조금만 더 잘 참다가
때려치우든 독립을 하든 선택 하자
평생 이럴 순 없잖아 (평생 이럴 순 없잖아)
평생 이럴 순 없잖아 (평생 이럴 순 없잖아)
로또는 좇도 누가 먹는 거니
주식시장에 눈먼 돈은 누가 먹는 거니
속세에 눈이 머니 It's all about money
젠장 이런 젠장
열등감이 오늘의 나를 살게 해
그래 말이 필요 없이 잘 돼야 돼
보란 듯이 미친 듯이 반드시
I wanna be the one that I wanna be
(나의 wanna be) 뽀대 나는 세단 하나 끌고
(나의 wanna be) 여인네들의 시선을 끌고
(나의 wanna be) 똘마니들 우루루루 끌고
(나의 wanna be) 신용카드 쫙쫙 긁고
(나의 wanna be) 까짓 거 한 번 사는 거
좆 나게 폼 나게 멋 나게 간지 나게
살다가는 게 그게 나의 wanna be
한 술 밥에 배부르지 않지만
먹고살 궁리에 내 머리는 비만
친구들아 담에 보자 나는 이만
너나 나나 잘 돼야지 허나
일단 내가 돼야지 그래야지 산다
아님 맛 간다 우리 아기 참 잘도 잔다
가습기에 물을 가득 채워줘야 한다
일 년에 절반은 소주로 달래고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맛은 참 다르고
오빠 소리에 난 여전히 설레고
미친놈 다음 날은 쓰린 속 달래고
집 장만이 가장 로맨틱한 낭만
어느 세월에 혼자 상상만 해
관둬 안 해 만만치가 않네
열등감이 오늘의 나를 살게 해
그래 말이 필요 없이 잘 돼야 돼
보란 듯이 미친 듯이 반드시
I wanna be the one that I wanna be
(나의 wanna be)) 뽀대 나는 세단 하나 끌고
(나의 wanna be) 여인네들의 시선을 끌고
(나의 wanna be) 똘마니들 우루루루 끌고
(나의 wanna be) 신용카드 쫙쫙 긁고
(나의 wanna be) 까짓 거 한 번 사는 거
좆 나게 폼 나게 멋 나게 간지 나게
살다가는 게 그게 나의 wanna be
(나의 wanna be) 그게 나의 wanna be
(나의 wanna be) 그게 나의 wanna be
까짓 거 한 번 사는 거
좆 나게 폼 나게 멋 나게 간지 나게
살다가는 게 그게 나의 wanna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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