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Choi Sam - 꽃뱀 şarkı sözleri

Sanatçı: Choi Sam

albüm: TABOO


난 널 물어뜯어 버려
뼈 째 씹고 삼켜
터진 살덩어리에 베인
피를 뱉고 남긴 흔적
더 소리쳐봐 더 난리 쳐봐
더 도망가봐 더
더 해봐 조금 더
넌 내 이빨을 기억해,
전부 다 잘 모르네
입을 찢고 속 안을
다 휘저어 잘 구경해
난 콱 다물어 니
머리통을 터뜨려
짓이겨진 얼굴로
내 소문을 더 퍼뜨려
나 내가 아주
걸레 같은 년이라고 해봐
내가 줘도 안 먹을
년이라고도 해봐
나 같은 년은 차고
넘친다면서 날 왜 봐
너 계속 뱉은 말
내 앞에서도 해 봐
나는 대단한 여자라
큰 게 필요해
아니면 관심 없지
작은 것들 어따 갖다 써
미취학 아동 말고 제대로
다 큰 걸 가져와
만족 못 해 내가 이제 와서
그만둘 것 같아?
아직 기어 다녀
내 다릴 부러뜨렸거든
다 기어 다녀
우릴 부러뜨렸거든
아직 기어다녀 기어다녀
널 물어뜯어 버려
다 집어삼켜 버려
다 기어 다녀
다릴 부러뜨렸거든
다 기어 다녀
우릴 부러뜨렸거든
기어다녀 기어다녀
널 물어뜯어 버려
다 집어삼켜 버려
그래 넌 너를 위해서
내가 입 닥치길 원해
드러내 이유를 찾아봐
나를 좀 더 몰아가기 전에
여기 밑바닥은 차가워
넌 몰랐겠지만
그러니 내 머리를 밟고
그 위로 올랐겠지만
좀 더 능력 있는 놈을 원해
좀 더 순진 한 놈을 원해
좀 더 머리있는 놈을 원해
좀 더 더 더 많은 놈을 원해
그래 다 나를 탓해
왜 조심하지 않아 일을
만들어 둘 다 똑같아
그렇다면 어떻게 해도
전부가 내 탓이라면
그저 태어나고 사는 것조차
다 내 탓이라면
퍽 기울어진 평등에 사는 나는
더이상 여기 머물러
있고 싶지가 않은 마음
넌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음 어디까지 갈 것 같아?
난 아직 기어다녀
내 다릴 부러뜨렸거든
다 기어다녀
우릴 부러뜨렸거든
아직 기어 다녀 기어 다녀
널 물어뜯어 버려 다
집어삼켜 버려
그래 기어다녀
내 다릴 부러뜨렸거든
다 기어다녀
우릴 부러뜨렸거든
아직 기어 다녀 기어 다녀
널 물어뜯어 버려
다 집어삼켜 버려
기어 다녀
내 다릴 부러뜨렸거든
다 기어다녀
우릴 부러뜨렸거든
아직 기어 다녀 기어 다녀
널 물어뜯어 버려
집어삼켜 버려
기어 다녀
부러뜨렸거든
기어 다녀
부러뜨렸거든
기어 다녀 기어 다녀
물어뜯어 버려
다 집어삼켜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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