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HEIZE - Flu (Feat. CHANGMO) şarkı sözleri

Sanatçı: HEIZE

albüm: HAPPEN


내 기억을 삼켜 물과 함께
찬바람 들지 못하게
이불 덮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테니까
약이었을까? 병이었을까?
우릴 이어주던 손은 벽이었을까?
사랑한단 말은 나의 성의였을까?
뜨겁게 타오르던 그건 그냥 열이었었나 봐
네가 유독 약한가 봐, 나는 괜찮은 걸 보면
난 우리 사진 속에 너를 너무 쉽게 오려
(괜찮아) 사랑이 아닌 걍 병이었었다면
괜찮아질 테니까, 한숨 자고 일어나면
가야 해 너와 나 둘 중 하나 더 아프기 전에
보낼 게 좋았던 추억까지 나쁘기 전에
아파, 아파, 다 아파
지나가는 중인 거야, ooh
난 잘 아프지 않아
그런 놈이 아프면, 더 아파하는 거 알아?
딱 하루 누워 보낼 감기마저도 죽기 전 같은
고통을 느끼며, 그렇게나 앓는다는 말이야
낫겠지 그럼 언제 그랬냐는 듯 행동하는 듯해도
맘에 가득 안은 두려움에 많은 인파 속에 있길
피하게 돼, 만남이 존재할 텐데
그러면 누군가에게 또 감기를 옮고 말 텐데
정말 아이러니해, 아플 짓을 말자고
백번 다짐해도, 결국 겪는 바이러스니
네가 내게 다가올 때도 말했던, wait a minute
그 몇 분 후엔 일 센티도 없이 나를 줬지, yeah
그래, 다신 아프지 마
수프 한 스푼으로 나 자신을 살피지만
그냥, 용서할 테니, 들어와주라 내 집
비밀번호도 같고, 수건만 적셔주길
가야 해 너와 나 둘 중 하나 더 아프기 전에
보낼 게 좋았던 추억까지 나쁘기 전에
아파, 아파, 다 아파
지나가는 중인 거야, ooh (ah)
It's too cold, it's too cold
Like ice, roll dice
Is it one? Is it none?
It's too cold, it's too cold, oh
내 기억을 삼켜 물과 함께
찬바람 들지 못하게
이불 덮고 울다 지쳐 눈 감으면
다 사라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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