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Jiselle - Butterfly (feat. oceanfromtheblue) şarkı sözleri

Sanatçı: Jiselle

albüm: Therapy Session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 둘 날개짓 해 like butterfly
마치 그날의 기억과 같애
여전히 내게 대체 왜이래
투명한 잔 너머 넌 또
피어올라, yeah
지난시간들 they ask me why
아직도 왜 난여기에
남았는지
아무도 없는 곳에
Feelings be in vain
Pour it down the drain
But why you still weigh
Heavy on my body (body)
내 것 아닌 데 내 것인 것
Baby, you
You are my butterfly
달아나지 않아
네 작은 날개짓은
만들어 냈지 hurricane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 둘 날개짓 해 like butterfly
난 더는 원하지 않아 널 baby
더 멀리 떠나줘 안보이게, yeah
걷다가 네 생각에 넘어져
눈만 뜨면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지가 좀 오래됐어
안될일이야 I wanna let you go (go)
숨만 쉬어도 넌 거짓말이야
아팠으면 해 정말
사실은 말이야
보고싶단 말야 (I love you)
다시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 둘 날개짓 해 like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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