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jisokuryClub - Under the Sea şarkı sözleri

Sanatçı: jisokuryClub

albüm: Under the Sea


Under the sea, 힘껏 누워 한껏 가벼워진 몸
갖추고 초점 없이 유영해
줄무늬 옷에 너를 따라가
숨이 멈춘지도 몰랐네요

Under the sea, 나를 맡겨 한껏 가벼워진 마음
지니고 꿈도 없이 여행해
내 몸에 노를 달고 춤을 춰
숨을 참았더니 편하네요

꿋꿋이 더럽혔던 마른 마음을
인디고 물감으로 흠뻑 적셔
흙내 나는 신발은 이젠 벗고
발가락 사이로 물살을 갈라 첨벙첨벙
Under the-

Under the sea, 나를 맡겨 한껏 가벼워진 마음
지니고 꿈도 없이 여행해
내 몸에 노를 달고 춤을 춰
숨을 참았더니 편하네요

꿋꿋이 더럽혔던 마른 마음을
인디고 물감으로 흠뻑 적셔
흙내 나는 신발은 이젠 벗고
발가락 사이로 물살을 갈라
생각보다는 따듯하잖아, 생각보다는 밝은 곳이야
상상한 무서운 괴물은 없어 숨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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