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물감들은 체념 또 까맣게 mixed up Things, stuffs, all around here 무의식에 부른 노래에도 가사에 누군가 있어 Mixed up All I messed up 생각은 맨날 뒤로 걸어 backward 한숨들이 쌓여 하품이 됐어 잠에 속은지도 모르고 기지갤 펴 다 닳아버린 손톱과 흉터들을 마주하고 또 습관처럼 이렇게 기억을 또 파고들어 It's all upside down 내려놓은 걸 난 주우려 해 Wherever you are I'm walking 'till I'm healing yeah 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 The wound is cut too deep and I'm walking the edge 끝은 어디쯤에 다시 또다시 backward 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 (copy that) 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 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Can't stop to imagine 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 uh 지나가 버린 과거엔 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 누군가를 불러 또 yeah 또 시작된 발자국은 사실은 별다를 게 없고 또 습관처럼 이렇게 똑같이 너를 대입하고 There's nothing to change 'Cause I'm always the same I'm walking 'till I'm healing (walking 'till I'm healing) 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 (계절이 바뀔 때) The wound is cut too deep and (oh yeah) I'm walking the edge 끝은 어디쯤에 다시 또다시 backward 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 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 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Can't stop to imagine 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 uh 지나가 버린 과거엔 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 누군가를 불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