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Misty Blue - 슈케이저 şarkı sözleri

Sanatçı: Misty Blue

albüm: 4/4 Sentimental Painkiller - 겨울은 봄의 심장


(하나, 둘, 셋, 넷)

변덕 참 심하기도 하여라
아침에 말간 얼굴로
해맑게 인사하더니
오후엔 소리 없이 눈물
지금 내 볼엔 빗방울 스쳐가
나는 어디로 발걸음 옮길까
왼쪽으로 가볼까
아니면 반대로
그냥 이대로 앞만 보고
무작정 고민 없이 달려 나갈까
어깨 위 무거운 짐 던져버리고
나도 날개가 있다면 참 좋겠다

마음 참 이상하기도 하지
아침에 밝은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더니
오후엔 소리 없이 눈물
지금 내 볼엔 빗방울 스쳐가
나는 어디로 발걸음 옮길까
왼쪽으로 가볼까
아니면 반대로
그냥 이대로 앞만 보고
무작정 고민 없이 달려 나갈까
어깨 위 무거운 짐 던져버리고
나도 날개가 있다면
그냥 이대로 앞만 보고
무작정 고민 없이 달려 나갈까
어깨 위 무거운 짐 던져버리고
나도 날개가 있다면 참 좋겠다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