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Park Hye Kyung - Good Bye şarkı sözleri

Sanatçı: Park Hye Kyung

albüm: +01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다가와도 난 보여줄 수가 없어
두드려도 난 열지 않아
이대로 닫아 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마음
내게서 날아가 버려
잠시 쉴래 난
이젠 멀리 그대로 영원히 가
더 걱정하지 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외로움에 날 찾지 않게
말을 해도 이제는 듣지 않을래
고요하게 가을날처럼
내 맘을 닫아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사랑
내게서 날아가 버려
잠시 쉴래 난
그래 처음부터 모두
지워버릴 거야
너를 몰랐었던
기억 속의 나에게로 나에게로
이젠 멀리 내가 보이지 않게
날아가 더 걱정하지 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외로움에 날 찾진 않게
오 그대로 영원히 가
더 걱정하지 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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